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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도 울고 갈 한국 NFT의 별
  • 전희수
  • 등록 2021-06-25 21:53:29
  • 수정 2021-06-26 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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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NFT 미술품 2차 판매 전문 회사가 생기다.

<사진 제공: 청표범>


“자기 안에 카오스를 지녀야만 춤추는 별 하나를 낳을 수 있다.”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남긴 명언이다.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의아해 할 독자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의 NFT 미술계에 아주 뜻 깊은 의미를 지닌 사이트가 생겨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NFT 미술계는 그야말로 거대한 카오스 상태이며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커다란 고독과 혼돈을 품고 묵묵히 한국의 NFT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수집하며 응원하는 한 콜렉터가 또 하나의 거대한 별을 탄생시키려 NFT 작품 2차 판매 전문 사이트를 만든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많은 작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NFT 플랫폼인 오픈씨에 민팅해서 작품을 올리지만 이미 1500만점 이상 올라있는 이 거대 시장에서 한국 작가들의 노출 빈도가 턱없이 낮아 구매 형태가 주로 아티스트나 지인들등의 극소수에 한해서 이뤄지다 보니 작품 제작에만 몰두해야 하는 아티스트들은 판매를 위해 클럽하우스, 트위터, 인스타 등에서 별도의 홍보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사이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만들어졌다고 관계자는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국의 NFT 미술 시장은 이제 막 솟아난 꽃봉오리와 같아서 어마어마한 금맥이 묻혀있는 미지의 광산과 같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우선적으로 한국 아티스트들의 아주 높은 작품 퀄리티에 기반하고 있다. 이것은 예술을 사랑하고 승부욕과 도전 정신이 강한 한국인의 민족성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앞서 말했듯이 한국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세계 시장에서 노출 빈도가 낮고 또 한국어의 특성상 작품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평가된 가격에 팔리고 있다. 


따라서 아티스트와 콜렉터 모두가 만족하는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그동안 수집한 작품들을 모아 놓은 ㈜NFT KOREA (https://nft-korea.co.kr/) 가 7월 1일 공식 오픈될 예정이다. 


바로 코 앞으로 다가온 거대한 변혁의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아티스트는 좋은 가격으로 자신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고 콜렉터나 투자가들 에게는 향후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이 열려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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